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소식

경북지역 섬유 관련 사회적기업 성과발표회 열려

질적 우수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주목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친환경섬유) 평가위원회 및 품평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사진제공=지역과소셜비즈

경상북도 내 섬유 관련 사회적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 성과 공유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과소셜비즈는 지난 25일 친환경 섬유 수혜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섬유 사업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경상북도 내의 총 7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 동안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지난 9월25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친환경섬유) 평가위원회 및 품평회’에는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의 수혜기업인 7개의 사회적기업이 참여해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가졌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기업은 총 7개 기업으로 ▲(사)소백산천연염색협회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 ▲㈜부창산업 ▲㈜아이밍키 ▲㈜알브이핀 ▲㈜오방색 ▲한국전통염색협동조합이다.

그 중에서 영주시다문화희망공동체는 다문화 이주민 여성 디자이너를 고용, 이국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주시의 특산물인 풍기 인견을 활용해 각종 이불, 커플 이너웨어, 소품 제품들을 제작해 평가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반지와 실팔찌 등으로 유명한 알브이핀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양의 매듭 방법을 개발했다. 한 심사위원은 “제품의 디자인이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을 정도로 질적 우수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느낌을 살린 유아용품을 제작한 아이밍키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새로운 아동 생활 한복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지원을 통해 상품에 대한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상품의 질적 우수성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 내 친환경 섬유, 전통 섬유, 패션, 봉제산업의 사회적경제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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