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기업인 수기

“만나푸드 음식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디자인하자!”

회사소개

주식회사 만나푸드는 맛있는 집밥처럼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주식회사 만나푸드 “별”

첫 번째 별 ! 하얀 머리카락이 무색하게 청바지에 티를 입으시고 운동화를 신고 배달 박스를 번쩍번쩍 드시는 우리 67세 기사님은 회사내에서 박차장님으로 직함을 갖고 계신다. 1종 면허가 없어  배달이 어려우시겠다는 대표와의 면접 후 2주만에 1종 면허를 따시고 다시 발걸음 하셨다. 퇴직 후 여러번의 사업 실패와 그로 인해 악화된 건강은 스스로를 사회에서 도태되는 자괴감에 힘드셨던 분이 취업이 이루어지고 잠시 몸살을 앓으시고 이젠 근육이 생겨 이쯤은 거뜬하다며 번쩍번쩍 배달박스를 들으시는 건실 함을 보여주시는 분이시다.

두 번째 별 ! 만나푸드의 전문인력 영양사 선생님이시자 현장의  최고 일인자  주방 부장님은 64세의 엘레강스한 여성이시다. 평소 독실한 크리스찬인 부장님은 기도로 아침을 맞이하시고 기도로 하루에 일과를 마치는시는 데 그 기도속에 만나푸드에 성장에 관한 기도를 열심히 해주시고 있으며, 최부장님은 젊은 시절 대기업의 영양사를 하셨고 우리회사 입사 2년전까지 사내 식당을 6년간 운영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시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시려다 자금난으로 망설이던 차에 우리 만나푸드 사원모집을 보고 지원하셔서 우리 가족이 된 경우로 만나푸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포지션을 담당하는 분이다.

세 번째 별 ! 최부장님을 도와 입사 2개월차인 강과장님 이 분 역시 어려운 구미에서 경기로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직장을 구하던 차, 워크넷을 보고 입사의 영광을 받으셨다고 가끔 지친 우리들에게 맛있는 요리로 힘을 주신다.

네 번째 별 ! 아직 신참 내기 막내 36세의 아가씨 김대리. 경기악화로 실업자가 된지 6개월이 된 딸 걱정으로 한숨쉬시는 청소도우미 어르신의 사정에 청년 일자리 구인중이던 우리회사와 연결이 되어 만나푸드에 가족이 되었다. 이렇게 우리회사는 생계형 일자리가 필요한 이들과 함께 더불어 성장중인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사회적 기업을 하게 된 동기

만나푸드에 대표를 맞고 있는 나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복지인이다. 다니던 대기업을 관두고 다시 시작 한 공부가 아동복지와 노인복지를 전공하였다. 그 결과의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였으며, 빠듯한 보조금은 운영에 숨가쁨을 느끼게 했고, 7년 째 동결된 급식비는 올라가는 물가상승에 비해 질적 양적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경험하였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사회적육성기업에 도전하였으며, 사회적기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주식회사 만나푸드는 미래의 주역 아동들에게 영양과 맛을 보장하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한다. 그 수익의 일부를 복지시설에 후원함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음식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기업들이 힘을 더해 해결해 나가는데 주식회사 만나푸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주)만나푸드 김성식 대표